본문 바로가기

캐나다

Canada - Keep exploring(2) 7월 - 유콘 무엇을 그리 열심히 들여다 보시는지요? 혼자 하는 여행이 아닌 둘이서 하는 여행 어디로 갈지 함께 이야기 하고 여기까지 오는 동안의 이야기를 함께 나눌수 있는 여행의 동행 둘이어서 더 아름다워 보인다 8월 -뉴브런스윅 나도 여름휴가 가서 카약타고 놀고 싶어.. 바다와 바람이 만들어 낸 풍경화를 감상하면서.. 9월 -브리티시 컬럼비아(BC) 이웃님 "은하님"블로그를 들락거리면서 많이 친숙해진 BC주.. 조금만 기다리면 이곳으로 달려가줄께.. 그런데 혼자가기는 싫은 기분은 뭐지? 10월 -노비스코샤 처음보는 지명들.. 그러나 한번씩 이렇게 불러주고 나니 가까워진 느낌 11월 -알버타 부러운 시선을 받으며 "키스" 이곳에 가면 사랑이 뭔지 알수 있으려나? 12월 - 노스웨스트 준수 댄공 광고에서.. 더보기
Canada-keep exploring 캐나다 관광청에서 받은 달력으로 본 캐나다 1월 -마니토바 코카콜라 광고에서 튀어나온 하얀 북극곰을 닮은(이 녀석도 북금곰일까?) 이 녀석을 만날수 있을까? 무섭지 않고 귀엽게 생긴.. 이런 북극곰을.. 2월 - 퀘벡 얼굴에 담겨있는 표정들이 너무 행복해 보여.. 이런사람들속에 있으면 같이 행복해질듯.. 3월 - 사스캐츄완 서부 영화에서 튀어나온듯한 풍경.. 서부영화의 배경이 된 마을일까? 4월 - 프린스 애드워드 아일랜드 보라빛 꽃들속에 있어 한마리 나비처럼 보이는 그대는.. 이곳을 너와 함께 가고 싶어.. 5월 온타리오 바람이 불고 너의 머리결이 반짝인다 6월 - 뉴펀들랜드&라브라도 이곳에 서면 나도 자연의 일부임이 느껴질듯.. 그래 나도 그냥 자연의 작은 일부일뿐이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