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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광복점..

여기는 어둠이 내린 이후가 더 아름다운 곳이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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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anasand 2013.01.27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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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두산 공원..

롯데 백화점 광복점

 

이 두 곳의 공통점은 바로 사랑의 열쇠를 설치할 수 있다는 점..

사랑의 열쇠.

 

사랑이라는 이름의 자물쇠에 열쇠는 아마 처음만 필요할 것이다.

처음에 자물쇠를 잠그기 위한 용도로만 열쇠가 필요하지

 

이 사랑이라는 자물쇠를 다시 열고 싶지 않을것이기에 이 열쇠는 일회용이다.

 

잠그고 나면 열쇠의 역할을 끝난다.

자물쇠를 다시 열기 위한 역할은 필요없기 때문에

즉시 열쇠를 멀리 던져버리기를..

혹시 라도 한쪽이 열쇠를 주워 간다면..

그 열쇠를 주워 가지지 못하도록 얼른 빼았아 멀리 던지기를..

 

만약 사랑이 영원히 이루어지지 못한다고 하면 이 사랑의 자물쇠는

열쇠로 다시 열수 있는 것이 아니라 자물쇠를 쇠톱과 망치로 깨부셔야 하는 아픔과 고통이 따른다는 것을 명심하기를..

 

 

 

 

 

 

비어 있는 사랑의 자리

당신 옆에 누군가 앉을수 있도록 자리를 남겨 놓기를..

당신 옆에 누군가 자리 할수 있도록 빈 마음을 남겨 놓기를..

그 빈 마음에 한 사람만 들어올수 있게 그만을 위한 마음일수 있게 이름표를 준비하기를..

그 이름표 쉽게 떨어지지 않게 단단히 바느질할수 있게 실과 바늘을 준비하기를..

 

그 마음 다시는 열리지 않게 자물쇠를 준비하기를..

그리고 그 마음의 자물쇠 열쇠는 그냥 잃어버리기를..

 

당신 마음에 사랑의 표시를 밟게 밝히기를..

흐릿한 마음의 표시를 누구를 아프게 하거나 혼란스럽게 하지 말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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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anasand 2013.01.27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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