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관광청에서 받은 달력으로 본 캐나다
1월 -마니토바
코카콜라 광고에서 튀어나온 하얀 북극곰을 닮은(이 녀석도 북금곰일까?) 이 녀석을 만날수 있을까?
무섭지 않고 귀엽게 생긴.. 이런 북극곰을..
2월 - 퀘벡
얼굴에 담겨있는 표정들이 너무 행복해 보여.. 이런사람들속에 있으면 같이 행복해질듯..
3월 - 사스캐츄완
서부 영화에서 튀어나온듯한 풍경..
서부영화의 배경이 된 마을일까?
4월 - 프린스 애드워드 아일랜드
보라빛 꽃들속에 있어 한마리 나비처럼 보이는 그대는..
이곳을 너와 함께 가고 싶어..
5월 온타리오
바람이 불고 너의 머리결이 반짝인다
6월 - 뉴펀들랜드&라브라도
이곳에 서면 나도 자연의 일부임이 느껴질듯.. 그래 나도 그냥 자연의 작은 일부일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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