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 유콘
무엇을 그리 열심히 들여다 보시는지요? 혼자 하는 여행이 아닌 둘이서 하는 여행
어디로 갈지 함께 이야기 하고 여기까지 오는 동안의 이야기를 함께 나눌수 있는 여행의 동행
둘이어서 더 아름다워 보인다
8월 -뉴브런스윅
나도 여름휴가 가서 카약타고 놀고 싶어.. 바다와 바람이 만들어 낸 풍경화를 감상하면서..
9월 -브리티시 컬럼비아(BC)
이웃님 "은하님"블로그를 들락거리면서 많이 친숙해진 BC주.. 조금만 기다리면 이곳으로 달려가줄께..
그런데 혼자가기는 싫은 기분은 뭐지?
10월 -노비스코샤
처음보는 지명들.. 그러나 한번씩 이렇게 불러주고 나니 가까워진 느낌
11월 -알버타
부러운 시선을 받으며 "키스"
이곳에 가면 사랑이 뭔지 알수 있으려나?
12월 - 노스웨스트 준수
댄공 광고에서 너무 너무 인상깊게 봤던곳.. "오로라" 하늘이 춤추는 것을 볼수 있는 곳.
이곳으로 신혼여행을 가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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