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地球星旅游/韓國

광주:)운천저수지의 봄

 

 

 

 

 

 

 

 

 

그대여 우리 이제 손잡아요

마치 들려오는 사랑 노래 어떤가요?

 

사랑하는 그대와 단둘이 손잡고

알수 없는 이 거리를 둘이 걸어요

 

 

그래 둘이 걸어야 했다

그러나 혼자여서 봄의 바람이 차가웠고

봄의 꽃잎이 슬퍼 보였다

그러나 혼자이면 또 어떠하리

이렇게 봄이 가면 여름이 오고 가을이 오고 겨울이 올것인데

봄은 생각보다 길지 않기 때문에 격하게 환영해 주어야 한다

봄놀이 가자

봄을 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