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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직 나는
어린 물고기잖아요
어디로 갈지 모르는
혼자 가긴 너무 먼
차가운
바닷속
파도소리 귓가에 들려오는 밤이면
내 맘은 설레죠

저기, 바다위에
푸른 하늘이 보고픈
멀리 날으는 새들의 날개짓이 그리운
내 맘을 아나요
오늘도 난 꿈꿔요
모두 잠든 바닷속
스미는
달빛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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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선님 음악 오랜만에 다시 듣기 시작..

콘서트에 가서 처음 만난 음악인데 그 뒤로 빠져들어 버린 음색과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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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anasand 2013.02.02 00:05
  • 나빌레라 2016.03.11 05:28 신고 ADDR EDIT/DEL REPLY

    조동희님 노래 다 듣고, 거기서 박광현씨 노래를 들었네요. 이름만 알았던 얼굴없는 가수.
    너무 좋아요. 기억속에 고스란히 남아있는 그 귀절, 한송이 저 들국화처럼~~~
    이 아침 아름다운 꽃 한송이 조깅길에서 발견한 기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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