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그 생채기
달언니와 말랑씨
사랑, 부질없이 커가는 욕심
그대, 돌아올 줄 모르는 바람
나는 닦아주는 이 없는 눈물
아픔으로 모자란 생채기
너 떠난 이 곳엔 찬 달이 외롭고
길 잃은 마음만 쓸쓸히 서성이고
아직 떠나지 않은 기억에 붙잡힌
나의 후회는 겨울이어라
사랑, 갈 곳을 알 수 없는 미로
그대, 어둠이 짙어가는 깊은 숲
나는 해가 사라져버린 새벽
추억으로 버려진 누더기
-간주-
너 떠난 이 곳엔 찬 달이 외롭고
길 잃은 마음만 쓸쓸히 서성이고
아직 떠나지 않은 기억에 붙잡힌
나의 후회는 겨울이어라
사랑, 부질없이 커가는 욕심
그대, 돌아올 줄 모르는 바람
나는 닦아주는 이 없는 눈물
아픔으로 모자란 생채기
아픔으로 모자란... 사랑
출처 : 달언니와 말랑씨 블로그 : http://blog.naver.com/dallmallc?Redirect=Log&logNo=90130727313 이 노래 듣고 있으면 프라하 가고 싶어진다 프라하에 가면 헤어진 사람과 우연히 만날수 있을것 같은 기대 그러나 그 도시에 가면 결국은 낮달에 슬퍼하며 잠 못 이룰듯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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