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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완

[까오슝] 타이완의 크리스마스 거리 풍경 타이완의 남쪽 까오슝 이날 온도가 20도 이상으로 기억되는 이곳 11월 말 크리스마스가 얼마 남지 않았다 크리스마스 겨울.. 이 두 단어와 어울리지 않는 도시 까오슝 그러나 여기서도 겨울을 만날수 있었다 巨蛋站 근처 풍경 쮜딴 지하철역.. 지하철역 이름 재미있다 큰 달걀이다 ㅎㅎ 이 역 앞에 내리면 여기에 백화점이 있다 여기 온 목적은 야시장 갈려구.. 점심부터 저녁을 위해 준비한 야시장. 그 전에 이곳을 보니 겨울분위기가 느껴진다 눈사람이다.. 완전 큰 눈사람.. 진짜 눈으로 이렇게 만들고 싶어지는데.. ㅎㅎ 눈으로 이런 눈사람 만들려면 날 샌다~ ㅋㅋ 눈 사람 너무 완벽하게 만들어 놓았다 살짝 눈사람은 완벽하지 않은것이 매력인데 눈 사람 배로 들어오니 백화점으로 연결되는 통로 어김없이 커플들이 보이네.. 더보기
[타이베이]비 내리던 타이베이 여행을 할때 비가 내리는 날씨 보다는 맑은 날을 기대한다 비가 오면 아무래도 우산을 쓰고 다녀야 되고 외출을 하기에는 적합하지 못한 날씨라고나 할까? 10월 말 11월이 되면 비가 내리는 내 기준으로 약간 쌀쌀한 날씨의 타이베이 " 타이베이에 눈이 내리면" 이라는 영화 제목이 있다 하지만 .. ▲비내리는 타이베이 - 버스창으로 스치듯 지나가는 타이베이 101 ▲비내리는 타이베이 - 버스창으로 스치듯 지나가는 타이베이의 풍경.. 타이베이를 떠나며 ▲비내리는 타이베이(타오위엔 공항) -비행기 창 너머 멀리 보이는 에바항공, 중화항공.. 비 내리던 타이베이.. 유난히 쌀쌀해진 날씨.. 注意得了感冒 이 말을 남기며 타이완을 떠난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