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트레일을 가고 싶은 핵심 이유 다섯까지.. 첫번째 이유 - 2009년 봄 피크에 올라갔을때, 피크 주변을 한 바퀴 돌면서 홍콩의 다른 모습을 볼수 있었다. 늦은 저녁시간 이라 피크 산책을 흡족하게 즐기지 못했다.. - 피크가 포함되어 있는 트레일 구간 첫날 홍콩에 도착하면 짐을 풀고 점심을 먹고 이곳부터 트레일을 시작하고 싶다.. 이곳에서 노을을 만날수 있으면 좋겠다.. 그리고 이곳에서 천천히 별이 뜨는 홍콩을 보고 싶다 천천히 도시안에 별이 뜨는 모습을.. 두번째 이유 - 홍콩에 롱케비치에 가서 이렇게 신나게 뛰어 보고 싶다.. 폴짝 폴짝.. 맥클리호스 트래킹 코스에 포함되어 있는 롱케비치 이때는 회사 동료가 동행을 해 주어서 이렇게 멋진 사진을 찍을수 있었는데.. 여행을 떠나서 찍힌 사진들을 보면 물론 피곤한 모습의 사진도 있지만.. 내 사진.. 더보기 이전 1 ··· 535 536 537 538 539 540 541 ··· 56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