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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常茶饭事

독한 술 - 마야 -

오늘 생각나는 노래 중 하나  

마야의 독한술.. 



그렇게 쉽게 떠나갈꺼였다면
맘은 주지말지 그랬어
너밖에 없단 세상도

오늘도 너란 독한술에 취한채
애써 잠을청하는나를
이제..돌아봐줘

난 마시지도 못하는 술을
난 이기지도 못하는 술을
이렇게 너에 취한채 울고있는 나에게

오늘만은 꼭 곁에 있어줘
내일이면 떠날꺼라도

그냥 이렇게 너에 취할수있게

오늘도 우연한 기회가 찾아와
혹시 너를 보진않을까
기대하며 집을 나서는걸

난 마시지도 못하는 술을
난 이기지도 못하는 술을
이렇게 너에 취한채 울고있는 나에게

오늘만은 꼭 곁에 있어줘
내일이면 떠날꺼라도

독한술을 마셔 술에 취하면
아무것도 기억나질않는 다음날처럼
그냥 잊어줄께 기억속에 널
사랑해서 미안했던 기억도

난 마시지도 못하는 술을
난 이기지도 못하는 술을
이렇게 너에 취한채 울고있는 나에게

오늘만은 꼭 곁에 있어줘
내일이면 떠날꺼라도

그냥 이렇게 너에 취할수있게

그냥 이렇게 너에 취할수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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