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한옥마을..
이곳에 가면 전통술 박물관을 만날수 있다..
술..
맥주, 소주, 소맥.. 막걸리..
알고 있는 술 종류를 적어보면 몇가지나 적을수 있을까?
술이라고 하는 것은
술
술이 만들어 내는 색에 반하고
술에서 나는 냄새에 취하고
술잔에 담긴 사람의 얼굴에 반하고
술이 혀에 닫는 감촉을 느끼고
그리고 목을 타고 넘어가는 술...
술이란 모름지기 즐기라고 있는 것인데..
봄철의 술이 역시 예상대로 가장 다양하구나
여름철의 술, 술이 고픈 저녁..
이번 휴가때는 좋은 사람들과 함께 좋은 술 한잔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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