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조식이 포함되어 있는곳에서 아침은 호텔에서 해결을 하다가 비가오던 오후에 발견한 카야토스트
클라키에서 비를 피해 발견한 야쿤카야토스트
#2
빵위에 반숙 계란을 얹어서 그리고 이 카야쨈에 찍어서도 먹고.. 촉촉한 한국의 계란빵과 비슷하면서도 뭔가 다른
그리고 "연유"가 들었다고 하는데.. 정확히 파악은 되지 않는 싱가폴식 커피
#3
지난번 비가오던날 내리는 비를 보니 이 싱가폴식 커피와 토스트가 '급' 먹고 싶어졌다..
이렇게 사진을 보면서 눈으로 먹고 아쉬움을 달랬지만..
#4
서울에 코피티암- (싱글리쉬(싱가폴식 영어)로 커피샵이라는 뜻이라고 한다)이 몇군데 있다고 하는데 그곳에 가면
이 싱가폴식 커피와 토스트를 먹을수 있다고 하는데.. 다음 서울 여행때 찾아가봐야 겠다.
토스트와 싱가폴식 커피 같이 먹으러 갈 사람 두손 번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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