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地球星旅游/新加坡.2011.05

싱가포르- 타이완과의 만남..



#1
  처음에 계획했던 여행지는 타이완 마주섬... 
  "타이완 홀릭" 양소희 작가님 블로그와 "Chimei"라는 "타이완의 삼성"이라고 감히 부르고 싶은 회사의 광고속에 등장한
   타이완 마주섬을 보고 여행계획을 세우다..
   혼자 가면 외로운 곳이라는 말을 듣고.. 역시 싱가포르로 정하기를 잘했다는 생각을 가지고 시작한 싱가폴 여행

#2
 비행기는 내가 좋아하는 나라의 상공을 다 지나가고 있다.. 타이완, 홍콩의 상공을 지나 어느 바다위에 떠 있는 비행기
 왜 이 나라가 좋아졌을까?
 그 사람이 왜 좋아졌는지를 물어보는것과 똑 같다.. 특별한 이유보다는 서서히 내 마음속에 들어왔다.

#3 
 비행기의 엔터테인먼트 프로그램에 한국음악이 있지만.. 역시 비행기에서 듣는 양정여의 음악은 사랑스럽다..
 이때 "싱가폴 슬링"이라는 칵테일을 한잔 하면서 이 음악을 듣고 있어서 행복이라는 단어는 이럴때 쓰는거구나 하는 생각

#4
 싱가폴에서 만난 타이완
  - 선택시티에서 타이완의 여러 명소 사진과 함께 사진관이 영업중.. ㅎㅎ
    신혼부부들을 위한 웨딩 포토를 타이완에서 찍어주는 곳
    타이완의 바다.. 산.. 이런곳에서 찍어놓은 사진들이 앨범에 들어 있었다.
    뭐 나는 열심히 앨범 뒤적거려도 역시 관심도 주지 않더라 ㅋㅋ
    약간은 촌스럽기도 한 사진들.. 역시 웨딩포토에서 신부는 공주..
    타이완 바이샤완에서 사진 촬영을 하던 신혼부부들이 생각나기도 하고.. ㅎㅎ

  - 지하철 역에도 이렇게 타이완을 홍보하는 커다란 홍보물이..
    싱가폴에 비하면 타이완이 우선 높은산들이 많아서 매력적인듯..
    그리고 역시 해변도 타이완이 아름다운 해변이 많은듯한 생각....
 
#5
  싱가폴에서 산 아마 가장 큰 돈을 들인 쇼핑목록 ㅎㅎ
  손연자(Yan-zi) 앨범과 Amei 앨범.. 
  싱가폴에 가면 왠지 팔듯한 느낌에 한국에서 출국하기 전에 수첩에 싱가폴에서 할일 목록에 적어서 갔었으니
  어찌되었건 미션 성공.. ㅎㅎ 
  Amei 앨범 안에 달력도 들어있고.. Yan-zi 앨범안에는 사진첩도 들었다.. 
  이번에 Yan-zi 컨셉 너무 마음에 든다.. 어찌되었건 이미 결혼 했지만. ㅋ 
  뭐 결혼했지만 팬으로서 음악을 좋아하는 마음은 변하지 않으리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