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쎈토사에서 다시 하고 싶은것 중 1순위.. LUGE 놀이
카트를 타고 신나게 숲속으로 난 길을 따라 내려 오는일..
처음부터 2회권을 사서 처음 한번의 아쉬움을 달랬다.
#2.
그래 딱 2번이 좋다. 아쉽지도 않고 약간은 부족한 기분을 남기는 2번..
#3
신이 나도 지나가다 한번은 브레이크를 힘껏 잡아 멈추자..
이렇게 "LUGE"라는 기념 도장을 받기 위해..
달릴때와 멈출때를 알려준 "LUGE"
지금은 얼마의 속도로 달려야 하는 때일까?
#4
귀여운 아이들.. 이렇게 가족끼리 즐거운 시간을 보낼수 있는 센토사
다음에는 혼자가 아닌 같이 올께..
#5
신나게 내려간 다음 이렇게 리프터로 다시 올라간다..
짜릿짜릿 리프터
살짝살짝 발도 흔들어 주고..
센토사 놀이를 이렇게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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