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어느나라에 가던지 지구상 어디에 있던지 가장 예쁜건 어린아이들이라는 생각이 든다. 어린아이들의 밝은 미소~
어린 아이들의 심술까지도 예뻐보인다..
#2
지하철을 타고 가는 내내 앞에서 환하게 웃어주던 인도 꼬마숙녀~
싱가포르에서 만난 아이들중 유난히 기억에 남는 꼬마숙녀..
#3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싱가포르에서 아님 또 다른 나라에서 다시 만날수도 있겠지~
아니면 이 꼬마숙녀가 언제 정말 숙녀가 되어 모른척 지나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4
정확히 기억은 못하지만.. 우린 언젠가 서로에게 수줍게 미소지었던 사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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