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싱가포르.. 싱가포르.. 멀라이언을 만나기 위한 이유도 아니었고.. 왜 싱가포르가 떠올랐을까? #1. 열대우림 - "이별 장면에선 항상 비가오지. 열대우림 기후속에 살고 있나 긴밤 외로움과 가을 또 추억은 왜 늘 붙어다녀 무슨 공식이야~" 이 노래를 알고 있다면 나와 같은 세대를 살았던 사람이거나 특별히 이 가수를 좋아하는 사람이거나 Ref 노래 "이별공식" 이 노래속에 열대우림이 나온다 열대우림.. 그 속에 '열대" ,"우림" .. "우림" 비가 만들어낸 숲 몽환의 숲으로 걸어들어가고 싶었다 #2. 싱가폴 슬링 - "믹스(Mix)"에서 처음으로 만난 "싱가폴 슬링" 술과 마주 했을때 그 술의 분홍빛이 먼저 취하게 만들었고, 그 향기가 먼저 취하게 만들었다 싱가포르로 향하는 비행기에서 다시 만난 싱가폴 슬링.. 싱가.. 더보기 타이완홀릭 까페~ 타이완 홀릭 http://cafe.naver.com/taiwanholic2011 -"타이완"이라는 나라.. 台灣 "灣"이 글자가 너무 마음에 든다.. 중국(북경,상해),홍콩, 마카오에 빠져있던 어느날 타이완 영화인지 모르고 봤던 타이완 영화속 주인공... 영화속 배경에 이끌려 찾아간 타이완 여행을 떠나기전 여행을 계획하기 위한 여행책.. "양소희"작가님의 "타이완홀릭"이라는 책에 홀릭이 되어 찾아간 타이완 비행기로 2시간 거리인 그곳... 그곳에서 많은 인연과 우연.. 사람과 자연을.. 만났다. 여행을 떠나면 항상 밝은 모습을 보고 싶다.. 밝게 밝게.. 비가 내려도 비속에서 밝은 모습을.. 타이완이 궁금하고 여행의 의미를 찾고 싶은 사람들 "타이완 홀릭"이라는 까페에서 나에게 여행은 어떤 의미인지 발견.. 더보기 이전 1 ··· 259 260 261 262 263 264 265 ··· 28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