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bluesky의 미투데이 - 2011년 7월 4일 무척이나 울었네~ 비에 비 맞으며~ 눈에 비 맞으며~ 비속의 너를~ 희미하게 그리며우리의 마지막 말을~ 너의 마지막 말을 기억 하네~ “링크”:http:http://youtu.be/m3wek9kDhWI(Music) 2011-07-04 13:23:48 점심시간 백화점 안 우체국.. 내가 좋아하는 작가님에게 책선물.. “왼쪽으로 가는 여자 오른쪽으로 가는 남자”..“지미”라는 작가의 책…. 이 책을 도서관에서 빌려서 읽었을때 반납하기 싫을정도로 조용하면서도 강렬한 이미지의 책…. 헌책방에서 득템..(Book) 2011-07-04 13:26:51 - 등록금넷,참여연대 기획/한국대학교육연구소(yes24book) 2011-07-04 14:11:55 이 글은 bluesky님의 2011년 7월 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 더보기 어찌 그리 예쁜가요 "우주히피"의 어찌 그리 예쁜가요 프로포즈 할때 이 노래 불러주면 좋을듯.. 결혼식장에서 축가로도 좋을 노래 어찌 그리 예쁜가요 어찌 그리 예쁜가요 어찌 그리 예쁜가요 그녀는 천사같다면 바보라고 날 놀릴텐가요 그녀는 딴 건 몰라도 내 눈에 마음에 쏙 들어요 작은 사마귀도 난 부끄럽지 않죠 믿어요 코에 손가락을 넣어도 떠나진 않을게요 정말 내가 미쳤나봐요 제 정신이 아니죠 마시멜로우를 먹는 기분이야 이렇게 어찌 그리 예쁜가요 어찌 그리 예쁜가요 어찌 그리 예쁜가요 그녀는 내가 줄 수 없는 것 빼고 모두 다 다 줄게요 어때요 지금 눈에 보이는 무엇이든 다 말해봐요 달도 좋고 해도 좋고 저기 저 별까지 다 그리 비싼 것 말고는 뭐든 다 사줄게요 정말 내가 미쳤나봐요 제정신이 아니죠 마시멜로우를 먹는 기분이야 .. 더보기 이전 1 ··· 241 242 243 244 245 246 247 ··· 28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