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讀書

바람까페 나는 티벳에서 커피를 판다



티벳
이곳은 쉽게 접근할수 없는 땅이라는 느낌이 든다.. 
티벳에서 커피 가게를 열기까지의 이야기..  
높은 고원지대에서 뛰어 노는 볼이 빨간 아이들.. 지금은 자외선 차단제의 사용으로 이런 볼이 빨간 아이들을 만날수 없다고 한다
티벳에서 까페를 열고 그 까페에서 만난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

떠나는건 다시 돌아오기 위함...
離開是為了回家.  여행, 이별, 만남..
난 지금 어디로 가는 것일까? 어느날 내가 만난 사람들.. 내 여행길에 내가 마주친 사람들..
그들의 미소, 그들의 슬픔..그들의 아픔.. 그들과의 우정, 사랑, 인연.
그리고 이별, 헤어짐..
재회. 또 이별..
만날 사람은 꼭 만난다는 말..
아쉬워 하지 말자..
인연, 운명이라는 것을 믿는다면..

<스페인에서 세상끝까지 중에서>
The first time ever I saw your face

I thought the sun rose in your eyes.

And the moon and stars were the gifts you gave

To the dark and the endless sky, my love

And the first time ever I kissed your mouth

I felt the earth move through my hands

Like the trembling heart of a captive bird

That was there at my command

And the first time ever I lay with you

I felt your heart so close to mine.

And I know our joy would fill the earth

And last till the end of time, my love

The first time ever I saw your fa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