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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常茶饭事

술이라고 하는 것은 무엇일까? 사람들과의 친화력을 높여주는 술. 대학교를 졸업하고 직장생활을 시작하면서 가장 힘들었던것중 하나는 술. 잘 마시지 못하기 때문에.. 지금도 잘 마시지 못하는것은 인정.. 그냥 지금은 분위기 맞추어줄 정도 처음으로 술을 취하도록 마셔본 기억은 누군가를 잊기 위해서 술을 마시면 모든 것을 잊을수 있을거라는 착각에.. 그러나 술이라는 것이 나에게는 치명적인 부작용을 일으켰다. 술이라는 것을 마시면 오히려 그 당시는 정신이 몽롱해지기는 커녕 정신이 맑아지는 이상한 부작용 그 뒤로 술의 부작용을 너무 잘 알아버려서 술을 멀리했었는데.. 직장인이 되고 나서는 술마시는 일이 많아지면서 술이라는 것에 대해 무감각해지기 시작.. 이제 술을 마시면 헤롱헤롱.. 여전히 술이 좋지는 않다.. 술.. 더보기
독한 술 - 마야 - 오늘 생각나는 노래 중 하나 마야의 독한술.. 그렇게 쉽게 떠나갈꺼였다면 맘은 주지말지 그랬어 너밖에 없단 세상도 오늘도 너란 독한술에 취한채 애써 잠을청하는나를 이제..돌아봐줘 난 마시지도 못하는 술을 난 이기지도 못하는 술을 이렇게 너에 취한채 울고있는 나에게 오늘만은 꼭 곁에 있어줘 내일이면 떠날꺼라도 그냥 이렇게 너에 취할수있게 오늘도 우연한 기회가 찾아와 혹시 너를 보진않을까 기대하며 집을 나서는걸 난 마시지도 못하는 술을 난 이기지도 못하는 술을 이렇게 너에 취한채 울고있는 나에게 오늘만은 꼭 곁에 있어줘 내일이면 떠날꺼라도 독한술을 마셔 술에 취하면 아무것도 기억나질않는 다음날처럼 그냥 잊어줄께 기억속에 널 사랑해서 미안했던 기억도 난 마시지도 못하는 술을 난 이기지도 못하는 술을 이렇게 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