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한 걸음 더 갈 때 그게 싫었었나 봐
너를 더 안으려 할 때 그게 미웠었나 봐
누굴 사랑하고 있는 그런 내가 좋아서
나만 혼자 좋았나 봐 그랬나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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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누굴 사랑하고 있는 그런 내 모습이 좋아서 나만 혼자 좋아했었던것 같아
널 사랑하고 있는 내 모습
너를 좋아하고 있을때 너한테 미쳐있을때
내 눈에는 너만 보였었고
내 주말과 내 시간을 너를 위해 사용해도 아깝지 않았어도
너와 나 사이의 물리적인 거리쯤은 아무 문제가 아니었지
너를 만나기 위해서 움직이는 그 시간동안 내 머리속은 너를 가득차 있었으니
피곤할줄도 몰랐고
너와 헤어지고 돌아오는 시간이 슬펐을 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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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말도 하지마 떠날 거면 떠나가
부서지는 기억을 볼 수 없어 손댈 수 없어
네가 하는 모든 것 있는 그대로 다 사랑하니까
Wanna be with you, Wanna be with you, Wanna be with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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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함께 하고 싶지만 그럴수 없는 현실이 현실이 아니기를 바랬지
너와 함께 하는 동안 네가 하는 모든것 다 있는 그대로 사랑해 주겠다고 생각했는데
그건 내 생각일뿐 실제는 그렇게 못해준거 같아
항상 이별은 못해준 것들에 대한 후회만 남는듯..
다시 너를 만난다면 후회없이 있는 그대로 사랑해주겠다고 약속하고 싶지만
현실은 너를 다시 만나도 난 너를 사랑할수 없어
현실은 현실이고 진실이니..
그저 다시 만난다면 그땐 웃으며 반갑게 니 이름을 불러주는 것으로 내 마음을 전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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