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를 여행한다고 하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도시는 당연히 "파리"
사실 "파리"의 구석구석도 직장인으로서는 1주일 정도의 휴가로는 이곳저곳 다 돌아다니기가 어려웠던 것이 사실이디ㅏ.
그래서 역시 다음에 다음에로 미루어 지는 프랑스의 지역중 하나
"툴루즈"
툴루즈는 파리에서 마음 먹으면 저가 항공으로 이동하여 1박2일 일정으로 머물다가 다시 바르셀로나로 이동하는 것도 좋을듯 하다. 스페인도 함께 여행하게 싶게 만드는 스페인으로 가는 길목에 있는 툴루즈..
툴루즈는 이렇게 붉은 장미를 닮은 도시라는 정보를 찾을수 있었다.
두브로브니크에서 만난 올드씨티가 생각나는 붉은 지붕들..
이렇게 붉은 지붕을 가진 유럽 구석구석 도시들은 생각보다 많은듯 하다.
이 붉은 지붕의 도시들은 낮동안의 붉은색의 강렬함도 좋지만 해질무렵 더욱 빛이 나는듯 하다
석양과 함께 붉은색을 지붕에 얹은 도시의 건물들..
그리고 이 붉은 지붕의 도시들은 식욕을 돋구어 주며 상대적으로 따뜻한 느낌과 환한 느낌을 주어 좋다
개인적으로 툴루즈를 가고 싶은 이유는 무엇보다 이곳에 "에어버스"본사가 있기 때문이다.
"에어버스" 하늘을 날게 해주는 버스..
미국 시애틀에 "보잉사 투어와 박물관" 그곳도 가고 싶은곳중 하나지만 사실 에어버스가 좀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항공사라 그런지 툴루즈가 더 가고 싶어진다.
이곳은 예약 싸이트를 통해서 예약을 하고 갈수 있다고 한다.
예약 싸이트는 인터넷을 찾아보니 http://www.manatour.fr/Let-s-visit-Airbus-The-shop 이곳에서 할수 있는듯 하다
물론 다른곳도 있는듯 하다.
현재는 직접 눈으로 볼수 없으니. 가상 투어로 만족하자
인터넷 검색으로 에어버스 홈페이지를 찾아 기사를 검색하는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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