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부터 여름휴가 준비를 한다고 하면 이제 3월인데 7월달 휴가를 준비하냐고 할듯 하지만
가보고 싶은곳이 있어서
작년에 가보려고 시도하다가 결국은 포기해버렸기에
일단 항공권부터 질러보자는 생각에 준비중..
아래 일정의 항공권을 지를까 말까를 놓고 고민중이다.
사실 더 큰 고민은 직장인의 동일한 고민
이렇게 7일의 휴가를 사용할 수 있을까 하는 고민이겠지
여름휴가 기간을 제외하고 7일간의 휴가를 사용해야 하는 상황
최성수기 비행기를 검색하는 이유는 휴가기간을 최소화 하기 위한 선택
그리고 경유밖에 없는 이유는 아마도 누구나 떠나려고 하는 기간이기에 그렇겠지
며칠뒤면 이 일정의 항공권을 지르고 이티켓이 메일로 오던가 아니면 이 일정은 사라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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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26 (금) |
Seoul Incheon → Beijing Capital |
13:05 → 14:10 |
CA 124 |
2013-07-27 (토) |
Beijing Capital → Zurich |
06:45 → 11:20 |
LX 197 |
2013-08-04 (일) |
Venice Marco Polo → Zurich |
14:40 → 15:50 |
LX1663 |
2013-08-04 (일) |
Zurich → Paris Charles de Gaulle |
16:50 → 18:05 |
LX 656 |
2013-08-10 (토) |
Paris Charles de Gaulle → Frankfurt |
19:00 → 20:15 |
LH1043 |
2013-08-10 (토) |
Frankfurt → Seoul Incheon |
18:30 → 11:50(+1) |
LH 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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