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적.. 아니 슬프다.. 왜 따라 가고 싶은 것일까? 너무 사랑해서... 아직 주지 못한 마음이 있어서.. 춘향이가 이몽룡을
따라가고 싶은 마음일까? 따라가겠다고 나서면 상대는 기꺼이 따라 나서게 함께가줄까? 따라가면 안 되는 곳이기에 기다려 달라고
기다려 달라고 애원하는 것이고 그래서 더 따아가고 싶은거겠지... 남자가 군대 갈때 따라가고 싶은 사람이 있을까? 그리고 이젠
기다려 달라는 말은 해서는 안될 말이다.. 기다림의 미학 그런것은 사라진지 가 수 만년전인듯..원시시대에나 있던말인듯 하다
나 아마 "여유" 다시 공연한다고 하면 다시 정말 "가고 싶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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