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地球星旅游/曼谷 2012.04

방콕시티 - 송크란을 느끼고 싶었어(3)

카오산 로드에서 만난 송크란의 모습을 어떨까 보트를 타고 카오산 로드로 가기로 결정했다

엥 이 보트는 이렇게 주변 지역에 대한 설명을 해주는 가이드라면 가이드고 안내양이 있다 ㅎㅎ

15바트를 낸 배와 다르게 이 배는 요금을 30바트를 받았는데.. 15바트의 차이가 생각보다 크네..

이 다리가 보이는 곳에서 내려서 카오산 로드로 뚜벅뚜벅 카메라는 일단 방수팩에 그렇지만 사진은 찍어봐야지 ㅎㅎ

 

송크란 파티.. 들썩 들썩 음악 소리가 들리는 곳도 있고 여기는 시작부터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송크란 기간에 길거리에 지나갈때는 기쁜마음으로 물을 맞을 수 있어야 한다. 휴대전화, 카메라는 방수팩에 꼭~

아마 물 공급용 차량 같은데 이 차량위에 이렇게 물총을 들고 있는 사람들이 점령했다

이날 만큼은 지나가는 차량도 예외가 없고 오토바이를 타고 가는 사람들도 예외없이 공격대상이다.

신나게 서로를 향해 물을 쏘고 있다.

오토바이에 스파이더맨 물총을 맨 꼬마 둘을 태운 아마 아이들의 아버지겠지.. 신나게 지나가는 사람을 향해 물총 공격을 하고 있다

몸매에 자신 있다면 이렇게 웃통을 벗고 놀 수도 있다.

풍뎅이 물총.. 그리고 손으로 회가루를 만들고 있는 사람.. 한쪽에서는 시원하게 맥주와 술을 즐기는 사람도 있다

골목길로 들어서사 여기는 본격적인 물 공격이 시작되었다

골목길의 벽에 그려진 그래피티

여기 저기 길거리에 물총들이 가득가득 쌓여 있다

다양한 모양과 크기의 물총들.. 이날의 최고 잘 팔리는 아이템은 물총과 함께 방수팩..

물총 하나씩은 들고 길을 걸어주는 센스 그리고 이렇게 람보처럼 물총을 한손에 하나씩 두개를 들고 지나가는 아저씨도 보인다

카오산에서 걸어다닐때는 물총도 하나의 패션

물총이 없을때는 물총을 피해서 최대한 빨리 도망가는것도 하나의 방법

이렇게 귀여운 꼬마친구들의 물싸움을 만나기도 한다

이제 나도 카메라도 치우고 본격적으로 카오산에서 물놀이를..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