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dnight in paris 썸네일형 리스트형 Midnight in Paris - 머무르고 싶은 황금시대는 어디인지? 영화가 시작되고 처음 나오는 이 영상.. 배낭을 싸서 프랑스로 달려가고 싶은 충동을 자극하기에 충분하고도 넘치는 영상이다 여름휴가로 살짝 "프랑스"를 고민하다가.. 다음에 만날 인연이 있겠지 하면서 이번에는 이렇게 영화로 파리를 만나는 것으로.. 비에 젖은 1920년대 파리를 그리워 하는 주인공 "길" 비에 살짝 아니 흠뻑 젖어 있는 도시는 비가 젖어 있어서 더 몽환적으로 느껴질때가 있다도시의 불빛은 비가 날릴때 살짝 몽환적이라는 느낌을 준다 "길" 자정을 알리는 종이 울리고 어느날 현실에서 과거로 시간여행을 하게 된다 현재와 과거.. 그가 늘 꿈꿔오던 그 시절속으로 들어가게 되는 것이다그곳에서 그가 동경해 오던 사람들을 만나게 되고 현재에 약혼자가 있지만 과거에서 또다른 사랑을 만나게 된다 그리고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