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리수 썸네일형 리스트형 빵..빵이 생각날때.. 한국에서는 빵이 생각날 때 우선 갈 수 있는 곳은 파*,뚜*,투*,크* 이렇게 크게 4군데의 선택밖에 없는 듯 하다. 빵, 케익은 사실 만드는 사람의 창의적인 생각과 만드는 사람에 따라 다른 맛과 개성이 있어야 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그래서 뭔가 아쉽다. 늦은 저녁 갑자기 빵이 생각나서 빵을 옆에다가 놓고 여행하면서 나는 과연 어떤 빵을 만났는지 그 동안 여행하면서 아직은 외장하드에 남아있는 사진들을 꺼내놓고 보니.. 다양한 빵을 먹고 만난 듯.. 사라지고 없는 사진들도 있고 그래도 있는 사진들을 보니 다행이다. [홍콩 - 에그 타르트.. 蛋塔(단타)] [마카오 -케로로가 귀여운 케익] [ 홍콩-망고로 만든 케익] [홍콩-위 망고케익 팔던 가게 있던 케익] [홍콩 -선착장 길거리에서 아침대신 먹었던.. 더보기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