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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리수

국제관광전:)눈으로만 먹으세요_망고 빙수 먹고 싶어요@코엑스 여름 대만.. 미칠듯한 더위가 몸으로 느껴지기 전에 벌써 옷은 흠뻑 그리고 머리가 어질어질 사실 난 한여름에 대만을 가지 않았으니 그 미칠듯한 더위를 모르지만.. 여름을 지난 9월쯤 찾았던 대만 그리고 5월쯤 찾았었고 심지어 11월쯤에도 찾았는데 11월에도 까오슝과 타이난은 한 낮에는 한국의 여름과 비교할수 있는 더위를 자랑했다 그리고 비만 오면 쌀쌀함이 겨울같기도 하였지만.. 하여튼 여름 더위에 지칠때 막~~~ 생각나는 하나.. 망고빙수.. 망고빙수를 처음 만난곳은 홍콩.. "허유산" 아무튼 이곳에서 처음 망고빙수의 맛에 완전히 반해 버렸지 이 곳을 오지 않았더라면 내 평생 이 맛을 모르고 죽은것이 억울해서 어떻게 할까 하는 생각이 들 만큼 그러다가 첫번째 대만 여행 9월.. 9월은 한국의 가을.. 살.. 더보기
다시 돌아온 타이완 책 + 펑리수 회사 후배가 연휴 기간동안 가족 여행으로 타이완 여행을 계획 중이라고 해서 이것 저것 알고 있는 정보를 털어주다가 니 눈으로 직접 찾아보고 계획을 세우라고 책을 빌려줬다 무려 3권씩이나. 거의 한 달간 내 책장에서 사라져서 있었던 책들이 드디어 오늘 연휴의 끝과 함께 돌아왔다 그리고 후배도 가족들과 즐거운 여행을 하고 돌아왔다고 한다 가족 여행.. 난 이기적인가 보다 부모님은 그냥 부모님만 패키지 여행 보내드리는 것이 서로 여행하면서 갈등을 줄일 수 있을 듯 하다는 생각.. 그렇지만 가족여행을 한번 같이 가보고 싶은 생각도 있다. 초등학생 이후로 부모님과 함께 여행을 한 경험이 드물다. 군대 휴가 나와서 가족 여행을 한 기억이 있구나.. 그러고 보니 여튼 가족 여행이라는 것이 부럽다. 파란색 배경에 빨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