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난 썸네일형 리스트형 [타이난] 사랑을 믿게 하는 곳 , 사랑을 기원하는 곳 어떻게 보면 너무 드라마처럼 만난 두 사람 사랑은 때로는 드라마 같은 것이다 태어날때 혼자였고 떠날때 혼자지만 함께여서 행복했다고 함께해줘서 고맙다고 이야기 해줄수 있는 "짝" "연분 缘分“ ”缘“ “分” 교회에 다니는 친구가 교회에 가서 하느님에게 짝을 찾게 해 달라고 기도를 해야 짝이 생긴다고 했다 나는 그렇게 교회에 가서 하느님에게 기도를 해서 짝을 찾고 싶지 않다고 이야기 했다 "남자 없이 잘 살아" 라는 노래가 있듯이 "여자 없이 잘 살아" 이러면서 잘 살아 오지 않았던가.. 그러나 흔들리기 시작했다. 혼자보다는 둘이 사는 것이 더 행복하기에 다들 혼자보다는 둘이 살고 싶어하지 않겠는가? 외롭다고 외로워서 기댈수 있는 누군가를 찾는것이 아니라 정말 같이 함께여서 좋은 함께 해줘서 고마운 사람을 .. 더보기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