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곡 89번 썸네일형 리스트형 [월봉서원 가는길] 임곡89번 버스와 함께 하는 여행 여행, 일상적인 것을 떠나 새로운 것을 경험해 보고 만나보고 싶은 마음이라고 생각된다. 그래서 여행을 좋아하고 지친 일주일의 회사 생활 그리고 주말을 이용한 여행은 즐겁다. 그러나 여행을 떠나려면 돈도 필요하고 시간도 많이 필요해서 여행, 여행 노래를 하면서도 쉽게 떠나지도 못하게 된다. 다른 사람의 여행을 따라가면서 대리 만족을 하기도 하고 때로는 미친 듯이 비행기가 타고 싶을 때는 공항에 가서 이륙하는 비행기를 보면서 그 마음을 달랜다. 그러다가 “광주 작은여행청”에서 발견한 “럭키 모모모 체험단”. “모모모”가 뭐지 하는 궁금함에 클릭.. “모여라모였냐 모였으면 우리 함게 버스여행 가자”의 “모모모” 그리고 월봉서원 버스여행이라고 .. 차가 있으면 편하겠다는 생각은 하지만 대중 교통을 이용하는 여행..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