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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토사

[케이블카] 센토사로 케이블카로 바다위로 가보기 케이블카.. 생각을 해보니 케이블카를 좋아하는 건지 뭔지 모르겠지만 케이블카를 여행을 하면서 만난 일이 참 많은듯 하다 싱가폴 여행에서도 센토섬 섬으로 가면서 트램이 있었지만.. 케이블카를 선택한 이유는 뭘까? 비행기에서 바라보는 아래 모습은 비행기가 이륙, 착륙하는 동안은 호기심을 만들어 낸다 저기가 어디쯤 될까? 아니면 익숙한 곳이라면 저기가 거기다 이렇게 생각하게 만드는.. 케이블카도 비슷한 매력이 있는듯 하다. 케이블카에서 내려다 보면서 저기에 뭐가 있고 저기 쯤에 뭐가 있다는 것을 알수 있으니 케이블카는 항상 가고 오고 딱 정해진 길만 지난다. 하지만 늘 같은 길을 오고 가는 케이블카지만 비록 같은 길이라도 누구와 함께 하는가에 따라 같은길에서의 느낌은 다를 것이다. 그리고 오늘의 느낌과 내일의.. 더보기
The Song of the Sea #1 On the Sentosa beach, There is a performance called Song of the Sea. I first hear the name of it, It feels so romantic. Song of the sea. It is played by using light, fire, and water. You should sing a song to meet a princess and to save her. 센토사 실로소 해변에서 만난 송 오브 더 씨(Song of the Sea)라는 공연.. 이 공연의 이름만 들어도 바다의 노래.. 무척 낭만적이다.. 이 공연은 레이져(빛)와 불, 물이 어우려지는 공연이다. 아이들이 바다에서 놀다가 우연히 공주와 마주하게 되고 그 공주를 구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