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讀書

광주 광역시 서점에서 발견한 "타이베이에 반하다" 광주광역시 충장로, 금남로 여기가 젊은이들이 모이는 거리 다운타운이다 초,중,고,대학생 그리고 30대 초반정도까지 연령대를 위한 술집, 옷가게 음식점. 그리고 최근 이곳은 광주에 살고 있는 외국인들을 위한 서울 이태원, 명동까지는 아니더라도 인도.네팔 음식점, 독일 맥주 전문점등등.. 몇군데 핫 스팟들을 발견했고 즐겨찾기 하고 있는 중인 동네 여기에 가장 큰 서점 "충장서림" 처음 광주라는 도시에 왔을때는 "삼복서점"이라는 이름이었는데. 이름이 바뀌었다 터미널에 "영풍문고"가 생기기전 이곳이 가장 큰 서점이었는데 지금은 터미널에 "영풍문고"가 생기고 나서 내부에 문구점도 새로 생겼고 옆에 스타벅스도 생겼다.. "타이베이에 반하다" 인터넷 서점에 주문을 했는데 당일배송이 처음부터 표시되지 않았지만 처음부터.. 더보기
타이베이에 반하다 (양소희의 101가지 타이베이 다이어리) 인터넷 서점에서 주문해 놓은 책 여행책이 하나씩 하나씩 늘어날때 마다 다녀왔던 여행지, 그리고 가고 싶은 여행지.. 여행 관련 가이드북, 수필 그리고 "여행의 기술"등 여행에 대한 책이 하나씩 늘어날때마다 그책들은 책이 아니고 추억이고 내 마음이 된다 이미 다녀왔던 여행지는 책에 있는 아름다운 사진으로 그리고 그 책을 쓰신 사람의 시선으로 다시 볼수 있게 되고 아직 가보지 못한 곳은 그 책 하나로 탐험하고 싶은 미지의 세계 미래의 계획이 된다 "타이베이에 반하다" 양소희 작가님의 글은 여행책에 쓰여있는 글 하나하나에서 공감과 온기가 느껴진다 "타이완 홀릭"을 시작으로 "오! 타이완" 그리고 따끈따끈한 "타이베이에 반하다" 타이완 , 대만의 수도 타이베이.. 여름에 떠나지 못한 휴가지로 가을날 훌쩍 혼자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