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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常茶饭事

[유수연] 직장이 재미없는 직장인, 이러지도 저러지도 직장이 재미없는 직장인  1. 외부적인 당연성을 만들어서 버티던지  2. 정면승부  - 좋은 월급, 안정된 직장을 포기(바리케이트)를 버리고 좋아하는 직업을 할거냐?  - 욕구에서 찾아라   => 내 가능성 변수를 추려보아라    => 시장 분석..    직장이 재미있다는 것이 말이 안된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직장은 왜 재미가 없어야 될까? 하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문제는 내부에 있다고 하는데하고 싶은 일과 먹고 살기 위해서 하는 일 차이의 간격.. 직장을 자기 개발을 위한 곳으로 활용하라는 자기개발서의 글.유수연의 독설.. 독설이 필요하다정말 내가 하고 싶은 것을 찾아낼 용기가 필요한듯 하다 더보기
习惯了得到,便忘了感恩。 A不喜欢吃鸡蛋,每次发了鸡蛋都给B。刚开始B很感谢,久而久之便习惯了。习惯了便理所当然了。于是,直到有一天,A将鸡蛋给了C,B就不爽了。她忘记了这个鸡蛋本来就是A的,A想给谁都可以。为此她们大吵一架,从此绝交。其实,不是别人不好了,而是我们的要求变多了。习惯了得到,便忘了感恩。 출처 : http://weibo.com/rbook A는 계란을 좋아하지 않았다 그래서 매번 B에게 계란을 줬다. 처음에는 B는 고마움을 느꼈고 오랜시간 습관이 당연한 것으로 되어버렸다. 그리하여 어느날에 이르러 A는 계란을 C에게 줘버렸고, B는 언짢았다. 그녀는 그 계란이 원래 A것이고 A가 누구에게 주던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잊어 버렸다. 이 일로 그들은 크게 싸우게 되었고 절교하기에 이르렀다. 사실 다른 사람이 잘못된 것이 아니라 우리의 요구가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