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7.15~2011.07.16 Busan- Ho chi minh (Sai gon)

아시아나 항공 부산-호찌민, 부산-하노이 신규 운항 기념 여행 체험단 응모

1. 아시아나 항공 729편으로 김해 공항에서 출국 21:20분 저녁 비행기

    호찌민 도착 시간 새벽 00:30분

    호텔로 가서 짐을풀고 호찌민의 야경을 바라보며 사이공 맥주 한잔 하고 취침
   
     내일은 잠깐 호찌민과 작별하고 무이네로~


     OZ 729 From Busan 21:20  To Ho chi minh 00:30

     In hotel room, watching night view of Ho chi minh, drink a bottle of Sai gon beer.
 
     Stay in hotel and dreaming about Sai gon and Mui ne


#1. Ho Chi Minh 호찌민
  - 19세기에 프랑스에 의한 도시 계획으로 근대 도시가 된 이후 정치, 경제의 중심지로 발전하였으며 현재 베트남에서 수도인
    하노이외 가장 큰 도시로 자리를 잡았다
 -  사회 주의 국가로 통일 되기 전 남 베트남의 수도 역할을 하였으며 그 당시에는 사이공 Sai gon 이라고 불리었다
 -  뮤지컬 사이공, 그리고 베트남 쌀국수, 아오자이 , 오토바이, 메콩강이 연상되는 곳
 -  사회 주의 보다는 자본주의의 색이 강하여 낮보다는 밤이 더 아름답다고 알려진 곳

#2 호찌민

    * 베트남 커피의 영향으로 커피가 가장 먼저 생각난다
 
         까페쓰아다(Ca phe sua da) : 아이스 밀크커피
           - 서점에서 "아이러브 까페쓰아다"라는 책을 발견했다. 베트남 커피냄새가 물씬 나는 책 
         까페농(Ca phe nong) : 진하고 뜨거운 커피
           - 내가 최근에 잠깐 중독되었던 베트남 커피인듯 하다
         까페다(Ca phe da) : 진한 아이스 커피
         까페(Ca phe) : 커피
         농(Nong) : 뜨겁다
         쓰아(Sua) : 연유
         다(Da) : 얼음

         데탐(De Them) : 호치민의 대표적인 여행자 거리
         부이비엔(Bui Vien)
         벤탐시장(Beb Thanh Market)
         노트르담 성당
         중앙우체국
         대통령궁    

1. OZ 729 From Busan 21:20 
    
          To     Hochimin 00:30

2. Stay in hotel and dreaming about Sai gon  and Mui 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