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地球星旅游/韓國

보성:)보성군 득량면 오봉리 강골마을_봄하면 생각나는 단어

 

 

 

 

 

 

 

여행을 다니면서 최근에 생각난 것중 하나

봄하면 생각나는 것은

산수유, 벗꽃, 매화, 동백 이런 꽃이 먼저 생각나는 것이 당연한데

 

요즘은 봄하면 메주가 생각난다

봄에 이렇게 밖에서 봄볓에 잘 말려서 메주로 장을 만든다는 생각

그래서 요즘 봄하면 생각나는 것은 메주와 장 그리고 빨래라는 단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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