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해도] 일본에서 택시놀이

일본 북해도 지역을 여행하면서 마주친 택시들.. 일본 택시는 대기를 할때 문을 열고 있다

그리고 문이 자동으로 닫히고 열린다

 

일본에서 택시를 탈일이 있을까 했지만 후라노에서 한번 택시를 탈일이 생기고 말았다

 

 

#치토세 - 첫날 저녁 비행기를 이용해서 삿포로 까지 가기 귀찮아서 치토세에서 하루를

 

 

 

호텔방에서 내려다본 택시와 비슷한 택시가 도로변에 있었다. 여기는 삿포로와 가까워서 택시 번호판에 삿포로

지명이 적힌 번호판이다

 

#삿포로 - 치토세에서 삿포로로 이동

 

 

 

#제니바코 -오타루에서 삿포로로 오던길에

일본 택시는 건널목에서 그냥 지나가지 않는다 일단 정지.. 그리고 건너간다

여기 정지하는 모든 차들이 정지했다가 지나가더라.. 교통법규는 정말 잘 지키는 모습

이런 모습은 배워야지..  

 

 

노란색 타원 모양에 제니바코라고 적혀있다. 여기도 번호판은 삿포로 번호판이네..

 

#비에이 - 나는 전기 자전거로 언덕 이곳 저곳을 돌아다녔는데

일본어를 잘하면 택시투어도 괜찮을듯 하다. 겨울에는 택시투어가 좋을듯.. 눈길에 위험하니

그러나 여름에는 자전거가 좋았다. 특히 내려갈때는 기분 최고.. 오르막길이 많으니 전기자전거 강추~!

전기자전거 정말 힘들지 않고 어지간한 경사는 슝슝 올라가는것이 신기했다

 

여기는 아사히카와가 주변의 큰 도시여서 번호판에는 아사히카와..

 

 

#후라노역 앞

 

택시 위에 눈사람 귀엽다..

 

 

#하코다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