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산이라는 곳을 지도에서 발견하고
이곳에 관한 이야기를 듣고나서 이곳에 대한 호기심이 생겼다
그리고 산림열차라는 것이 무척궁금했다
자이역에서 부터 산림열차를 타고 이곳을 올수는 없었지만
다행히 아리산역에서 신목역까지 운행하는 열차는 있었다
내부에서 향긋한 나무 냄새가 나던 기차
햇살을 가득 싣고 나무의 기운을 받으며 달린 기차
온옴 가득 자연의 기운을 전해준 기차
기차의 빨간색 만큼 나의 온몸으로 빨간 에너지를 전해준 기차였다
'地球星旅游 > 再台湾 2010.10'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0년 10월 일월담과 아리산이 그리워 떠난 여행 (0) | 2012.07.02 |
---|---|
종이로 만든 교회 – 상상 속에서나 가능할 듯 한 교회가 있다면 (0) | 2012.03.04 |
기차역.. 떠남과 만남이 이루어 지는 곳 (0) | 2011.10.09 |
구족문화촌 - 휴식이란 이런것~ (0) | 2011.05.15 |
2010.10.21 晚上,我坐了飞机去桃园机场 (0) | 2010.11.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