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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베이에 반하다

다시 돌아온 타이완 책 + 펑리수 회사 후배가 연휴 기간동안 가족 여행으로 타이완 여행을 계획 중이라고 해서 이것 저것 알고 있는 정보를 털어주다가 니 눈으로 직접 찾아보고 계획을 세우라고 책을 빌려줬다 무려 3권씩이나. 거의 한 달간 내 책장에서 사라져서 있었던 책들이 드디어 오늘 연휴의 끝과 함께 돌아왔다 그리고 후배도 가족들과 즐거운 여행을 하고 돌아왔다고 한다 가족 여행.. 난 이기적인가 보다 부모님은 그냥 부모님만 패키지 여행 보내드리는 것이 서로 여행하면서 갈등을 줄일 수 있을 듯 하다는 생각.. 그렇지만 가족여행을 한번 같이 가보고 싶은 생각도 있다. 초등학생 이후로 부모님과 함께 여행을 한 경험이 드물다. 군대 휴가 나와서 가족 여행을 한 기억이 있구나.. 그러고 보니 여튼 가족 여행이라는 것이 부럽다. 파란색 배경에 빨간.. 더보기
반하다 시리즈 체험 후기 공모 도서출판 혜지원에서 여행 관련 책인 "반하다"시리즈 관련 이벤즈 진행중입니다 저도 "타이베이에 반하다" 라는 책에 반해서 이벤트 참여를 해 볼려고 합니다 http://www.hyejiwon.co.kr/ 혜지원 출판사 홈페이지 오른쪽 배너에 이벤트가 공지되어 있네요 [참여 방법]은 1. 여행하고자 하는 곳의 "반하다" 도서를 구입한다. 2. "반하다" 저자만의 여행 노하우가 가득 담긴 책을 꼼꼼히 읽고 가고 싶은 곳을 체크한다 3. 내가 가고 싶었던 곳을 여행하며 마음껏 자유를 즐긴다 4. 돌아와서 자신의 블로그나 여행관련 까페에 반하다 도서 체험 수기를 쓴다 5. 댓글로 자신의 포스팅 주소를 남긴다 제가 반한 도시중 한곳인 타이완.. 사진 출처는 중화항공 Dynasty magazine 홈페이지 : htt..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