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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폴

싱가폴 - 잊을수 없는 커피와 토스트(야쿤카야) #1 조식이 포함되어 있는곳에서 아침은 호텔에서 해결을 하다가 비가오던 오후에 발견한 카야토스트 클라키에서 비를 피해 발견한 야쿤카야토스트 #2 빵위에 반숙 계란을 얹어서 그리고 이 카야쨈에 찍어서도 먹고.. 촉촉한 한국의 계란빵과 비슷하면서도 뭔가 다른 그리고 "연유"가 들었다고 하는데.. 정확히 파악은 되지 않는 싱가폴식 커피 #3 지난번 비가오던날 내리는 비를 보니 이 싱가폴식 커피와 토스트가 '급' 먹고 싶어졌다.. 이렇게 사진을 보면서 눈으로 먹고 아쉬움을 달랬지만.. #4 서울에 코피티암- (싱글리쉬(싱가폴식 영어)로 커피샵이라는 뜻이라고 한다)이 몇군데 있다고 하는데 그곳에 가면 이 싱가폴식 커피와 토스트를 먹을수 있다고 하는데.. 다음 서울 여행때 찾아가봐야 겠다. 토스트와 싱가폴식 커피 .. 더보기
싱가포르- 타이완과의 만남.. #1 처음에 계획했던 여행지는 타이완 마주섬... "타이완 홀릭" 양소희 작가님 블로그와 "Chimei"라는 "타이완의 삼성"이라고 감히 부르고 싶은 회사의 광고속에 등장한 타이완 마주섬을 보고 여행계획을 세우다.. 혼자 가면 외로운 곳이라는 말을 듣고.. 역시 싱가포르로 정하기를 잘했다는 생각을 가지고 시작한 싱가폴 여행 #2 비행기는 내가 좋아하는 나라의 상공을 다 지나가고 있다.. 타이완, 홍콩의 상공을 지나 어느 바다위에 떠 있는 비행기 왜 이 나라가 좋아졌을까? 그 사람이 왜 좋아졌는지를 물어보는것과 똑 같다.. 특별한 이유보다는 서서히 내 마음속에 들어왔다. #3 비행기의 엔터테인먼트 프로그램에 한국음악이 있지만.. 역시 비행기에서 듣는 양정여의 음악은 사랑스럽다.. 이때 "싱가폴 슬링"이라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