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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베이 101

타이완:)그 첫번째 여행 -2010.09월 타이완과의 첫만남 1. 타이완 책으로 처음 만나다 타이완과의 첫 만남은 우연히 서점에서 발견한 타이완 책에서 시작되었다. [양소희 작가]의 "타이완 홀릭" 그리고 우연히 블로그에서 발견한 "타이완 청년여행"이라는 행사 이때 나이가 29살.. 아직 지원가능한 나이였다. 타이완에 관한 정보를 인터넷으로 찾고 "바이두","타이완 야후"에 들락거리기 시작 그리고 또 한권의 타이완 책 "타이베이 산보" 이렇게 타이완과의 만남은 "책","블로그"로 시작되었다. 2. 내가 좋아하는 중화권 문화는 "타이완"에서 시작된 거였구나 중화권 문화와의 인연은 중국 여행에서 시작되었다. 중국 길림성 장춘에서 시작해서 홍콩에서 끝을 맺은 중국 여행.. 이 당시 영어는 세계공용어라는 영어 선생님의 말을 믿고 중국어 한마디 못하면서 시작한 여행.. 그.. 더보기
[타이베이]비 내리던 타이베이 여행을 할때 비가 내리는 날씨 보다는 맑은 날을 기대한다 비가 오면 아무래도 우산을 쓰고 다녀야 되고 외출을 하기에는 적합하지 못한 날씨라고나 할까? 10월 말 11월이 되면 비가 내리는 내 기준으로 약간 쌀쌀한 날씨의 타이베이 " 타이베이에 눈이 내리면" 이라는 영화 제목이 있다 하지만 .. ▲비내리는 타이베이 - 버스창으로 스치듯 지나가는 타이베이 101 ▲비내리는 타이베이 - 버스창으로 스치듯 지나가는 타이베이의 풍경.. 타이베이를 떠나며 ▲비내리는 타이베이(타오위엔 공항) -비행기 창 너머 멀리 보이는 에바항공, 중화항공.. 비 내리던 타이베이.. 유난히 쌀쌀해진 날씨.. 注意得了感冒 이 말을 남기며 타이완을 떠난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