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讀書

[부산에 반하다] 드디어 "반하다" 부산편 ▲양소희의 "101가지" 부산 다이어리 부산에 반하다 반하다1[반ː하다]단어장 저장 [동사] 어떤 사람이나 사물 따위에 마음이 홀린 것같이 쏠리다. 부산이 그런 곳이다 반할만한 매력이 있는 도시이다. "타이베이에 반하다" 반하다 시리즈의 책들 이 책들 도시 이름들은 대한민국 內 도시가 없는것이 아쉽다 그래서 새로운 "반하다"시리즈 "부산에 반하다" 책을 열고 나서 처음에 목차를 보는 습관이 있는데 오~!! 엽서가 있다 개인적으로 엽서 많이 많이 좋아하는 사람으로 엽서 좋다 부산 여행가서 생각나는 사람한테 짧지만 강한 여행의 기분을 담아 "부산"에 있는 동네 우체국 소인이 찍인 엽서가 그 사람한테 가는 상상~ 괜찮네 이 사진은 딱 보면 어디인지 알수 있다 어딘지 궁금하면 500원? 아마 10명중 9명은 어.. 더보기
펭귄을 날게하라 추천사에 보니 "르네마그리트"의 "회귀"라는 그림이야기가 나온다 인터넷에서 그림을 찾아서 보니 새가 하늘을 날아가는 그림인데 밤하늘의 새의 몸으로 구름이 흐르고 있다 이 그림을 보고 난 아이들의 반응.. 그 반응이 바로 "창의적"인 반응이라고 한다 책에서는 "하늘이 새처럼 날아가네"라는 반응.. 어른들은 생각이 굳어져 있어서 이 속에서 어떤 의미를 찾으려고 애쓴다고 한다 나도 의미를 찾으려고 애를 쓴것이 사실이다. 책속에서 주인공 "신조"도 아이들이 구름을 보면서 구름모양에서 동물을 찾는것을 보고 아이디어를 얻는다 창조의 동물원 "아사히야마" 이번 여름휴가를 훗카이도로 결정하고 나서 처음으로 구입한 책 아사히야마 동물원을 어디선가 얼핏 들었던 기억이 나서 아사히야마 동물원으로 검색을 하다가 발견 "펭귄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