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地球星旅游/香港,2009。04

[케이블카2] Nong Ping 케이블카 아마 케이블카와의 인연의 시작은 홍콩에서 부터였는듯.. 홍콩에서 만난 케이블카 홍콩 첵랍콕공항 근처 포우린 사원 Big Budda를 만나러.. 이 케이블카 아래에 산이 홍콩 트레킹 코스에 포함되어 있던데 케이블카에서 보니 정말 걸어서 가는 사람이 있던것이 놀라웠는데 홍콩 트레킹.. 홍콩에 다시 간다면 하고 싶은 리스트중에 하나.. 같은 케이블카는 아니었지만 여기서 방송국 사람들도 만났는데.. 어떤 방송을 찍어 갔는지 궁금하네 언젠가 텔레비젼 보다가 런닝맨이었나 여기 나오는거 보고 어찌나 반갑던지. 홍콩 여행이 그리웠던가 보다 더보기
빵..빵이 생각날때.. 한국에서는 빵이 생각날 때 우선 갈 수 있는 곳은 파*,뚜*,투*,크* 이렇게 크게 4군데의 선택밖에 없는 듯 하다. 빵, 케익은 사실 만드는 사람의 창의적인 생각과 만드는 사람에 따라 다른 맛과 개성이 있어야 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그래서 뭔가 아쉽다. 늦은 저녁 갑자기 빵이 생각나서 빵을 옆에다가 놓고 여행하면서 나는 과연 어떤 빵을 만났는지 그 동안 여행하면서 아직은 외장하드에 남아있는 사진들을 꺼내놓고 보니.. 다양한 빵을 먹고 만난 듯.. 사라지고 없는 사진들도 있고 그래도 있는 사진들을 보니 다행이다. [홍콩 - 에그 타르트.. 蛋塔(단타)] [마카오 -케로로가 귀여운 케익] [ 홍콩-망고로 만든 케익] [홍콩-위 망고케익 팔던 가게 있던 케익] [홍콩 -선착장 길거리에서 아침대신 먹었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