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을 여행하라]
Gap year
- 무엇을 하고 싶은지?
- 어디에 서고 싶은지?
- 무엇을 위해 죽고
- 무엇을 위해 살고 싶은지?
=> 나 자신에게 물어봐야 할 것인데
지금이라는 시간이 너무 늦은것이 아닌지 하는 고민이 든다.
만들어진 지도
- 탐험과 정복, 식민을 위한 지도
누군가가 만들어준 지도로 여행을 꿈꾸고 만들어진 프레임이 아니라
새로운 지도 발견하고 싶은 만들어 가고 싶은 세계로 그려진 지도를 들고 여행을 떠나는 것을 꿈꾼다
여행은 단순한 장소의 이동이 아니라 자신이 쌓아온 생각의 성을 벗어나는 것이다
- 신영복 성공회대 석좌교수-
<<공정 여행>>
여행자, 여행사, 현지 주민이 대등한 관계에서 함께 행복을 나누는 건전한 여행
다시 돌아온 삶의 자리에서 오랫동안 힘이 되어주는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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