扑通扑通 台湾
扑通扑通 두근두근
두근두근 타이완, 일상의 대부분은 그래 두근거림 없이 평범하다.
평범한 일상.. 때로는 지겹고 뭔가 새로운 것을 꿈꾸는 일상
그럴때가 바로 떠나야 할 딱 좋은 이유도 시간이다
떠나보면 떠나는 순간의 긴장이 있다
그리고 여행지의 매력
낯선 곳 찾기..
하지만 뭔가 익숙한 느낌
"처음 가보는 그 곳이 익숙함 느낌"
어릴적 뛰어 놀던 동네 골목길 같은 느낌
어릴적 엄마 손 잡고 걷던 시장 같은 느낌
너와 함께 걸었던 그 길이었던 듯한 느낌
그래 그런 익숙함
혼자 떠나보면 안다
"혼자보기 아깝다"는 것을
그래서 열심히 사진기로 그 순간의 빛을 기록한다
그 순간 니가 옆에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
혼자 탄 기차로 스치는 풍경을 보면서 내 옆에 자리에 니가함께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
너를 뒤로 흘러가는 차장밖 풍경
너와 함께 창을 바라보며 난 너의 옆모습을 바라본다
그래 再见(짜이찌엔) 헤어질때 하는 말이지만
이 말은 "다시 만날 약속"을 함축하고 있다
그래 그들이 다시 만났듯이..
다시 만날 약속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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