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uesky의 미투데이 - 2012년 07월 03일

• 대한항공 미투 선물로 받은 귀요미.. 뱅기가 완전 귀엽네요.. 이번 여름휴가 환경을 생각해서 짐을 최대한 줄여서 가지고 가야겠어요 2012-07-02 22:36:46

  

• 우표속에 비행기가 그려져 있으니 묘한 느낌이다. 내 마음을 담은 편지를 이 우표로 너에게 가능하면 천천히 보내고 싶다. 그러나 너를 만나러 비행기를 타고 최대한 빨리 가고 싶다.(우표와 비행기) 2012-07-02 22:40:37

  

• 여행.. 여행지에서 함께 했던것들은 지도 그리고 화폐(동전). 영원히 그 곳에서 살고 싶은 마음으로 떠나지만 결국은 일상으로 돌아오는 여행. 돌아와 남는것은 그곳에서의 추억과 사진 그리고 차마 버리지 못한 지도와 동전들(동전속 그곳 왓아룬.. 방콕거리의 뜨거운 햇살이 갑자기 그립네) 2012-07-02 22:44:59

  

• [귀가 트이는 영어] 7월 2일 받아쓰기 http://bit.ly/Lgiics The impecunious student somehow managed to wriggle out of paying his tuition. 2012-07-03 06:41:37

이 글은 bluesky님의 2012년 07월 02일에서 2012년 07월 03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