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地球星旅游/韓國

夜 벼룩시장 Night Flea Market

벼룩시장 이라고 하면 사실 해외에서나 여행 중 만나는 풍경이었다. 어느 공원에서 만난 벼룩시장. 사용하던 물건들 또는 직접 만든 물건들을 가지고 나와서 파는 풍경

이제 그 모습을 광주광역시에도 매달 만날 수 있다.

구 도청앞 이곳이 바로 5.18 민주화 운동의 중심지 옛 광주 도청이다. 이 곳은 올 때 마다 큰 변화는 아니지만 늘 작은 변화가 있는 곳이어서 좋다 그리고 구 도청은 지금 이렇게

거대한 도화지가 되어 여러가지 그림들을 품고 있다.

 

이곳에 서울 강남에 있는 쿤스트할레와 쌍둥이 컨테이너 박스가 놓여져 있다. 이곳은 여러 이름으로 불린다

"쿤스트할레", "아시아 문화마루"

컨테이너 박스안에서는 이렇게 신나는 공연이 펼쳐지고 있고

2층은 작은 그림 전시회가 있었다. 청춘이라는 주제로..

청춘.. 참 듣기 좋은 단어다. 푸르른 봄.. 지금 나무의 색을 보면 "청춘"의 색을 닮았다고 할 수 있을 듯.

30대 초반. 아직 청춘이라고 할 수 있는 나이. 그러나 점점 푸르름을 잃어 가는듯한 느낌은 뭘까?

 

먹을것이 눈에 들어 온다. 케밥. 광주에서 유명한 케밥이다. 다음에 광주에 놀러 오는 사람이 있으면 이 시기에 맞추어서 여기를 들린다면 케밥은 꼭~ 먹어보길.. 강추~

그리고 오미자 차도 판다 이 옆으로 칵테일도 팔고 있었는데.. 색이 고은 오미자..

여자 친구 있으면 이런 귀여운 인형 하나 손에 쥐어 주고 싶은데 없는 것이 아쉽지. 기린인형은 커플이다. 인형도 커플인 세상..

이 곰돌이 인형도 완전 귀요미다.

귀여운 토깽이들. 표정이 완소인 토깽이.

이렇게 여기에서는 다양한 나라의 사람들도 만날 수 있다.

가벼운 지갑으로 놀러나가 즐겁게 쇼핑을 즐길 수 있는 곳.. 대량 생산이 아니라 누군가가 직접 만든 작품들을 구경하고 살 수 있는 곳

 

서울 홍대가 아니라도 다행히 광주에 이런 공간이 있어 주말이 심심하거나 따분하거나 하지 않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