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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2010년 엑스포가 열리기전 상하이의 기억.. #1. 2009년도 상하이 엑스포가 열리기 전 가장 아래 사진을 보니 456일이 남은 어느날이다. #2. 실제로 2010년 상하이 엑스포는 망설임속에서 그냥 패스를 해 버렸지만 이렇게 사진으로 엑스포가 열리기전 2009년을 추억을 해보니 이때는 2010년 상하이 엑스포를 기대하면서 2010년에 다시 한번 상하이를 찾아야지 했던 기억이.. ㅎㅎ #3. 이렇게 모형으로 내려다본 상하이.. 지금의 상하이의 모습은 아픔을 간직하고 있는 모습... 그리고 상하이의 높은 마천루뒤로 비추어 지는 상하이의 모습은 마천루 사이로 너무 많은것들을 숨기고 있었다 #4. 동방명주 주변으로 물을 주면 쑥쑥 키가 크는 콩나물처럼 이제 하늘을 뚫어버릴듯이 올라가고 있는 빌딩들.. 누가 누가 키가큰지.. 앞을 막으면서 높이 경쟁을 .. 더보기
우도로 가는길 무지개를 만나다.. #1. 여행을 하다가 만나는 주변의 사소한 일상의 풍경과 사람들.. 평소에는 보이지 않던 것들이 보이고 느끼지 못하던 것들이 느껴지는 신기함 . 여행의 마지막날.. 아쉬움속에서 일상으로 돌아와야 하는 마지막날 특별한 계획 없이 그날그날 느낌에 따라 발길이 이끄는 대로 마음껏 걸어다녔던 제주도 이날은 "우도"라는 섬이 나를 이끌었다. 날씨는 "풍랑주의보" 관광안내센터에 전화했더니 배는 이상없이 출항 가능 #2. 성산 일출봉을 뒤로 하고 우도를 향하는 배를 타고 우도를 만나러 가는길.. 여행을 하면서 처음으로 이렇게 아름다운 무지개를 만났다. #3. 기분 좋은 무지개.. 이렇게 크고 찬란한 무지개를.. 이런 멋진 무지개를 보니 기분은 둥둥.. 배는 파도에 흔들흔들.. #4. 이 무지개가 영원히 사라지지 않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