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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센토사 - 신나게 달려~ LUGE #1 쎈토사에서 다시 하고 싶은것 중 1순위.. LUGE 놀이 카트를 타고 신나게 숲속으로 난 길을 따라 내려 오는일.. 처음부터 2회권을 사서 처음 한번의 아쉬움을 달랬다. #2. 그래 딱 2번이 좋다. 아쉽지도 않고 약간은 부족한 기분을 남기는 2번.. #3 신이 나도 지나가다 한번은 브레이크를 힘껏 잡아 멈추자.. 이렇게 "LUGE"라는 기념 도장을 받기 위해.. 달릴때와 멈출때를 알려준 "LUGE" 지금은 얼마의 속도로 달려야 하는 때일까? #4 귀여운 아이들.. 이렇게 가족끼리 즐거운 시간을 보낼수 있는 센토사 다음에는 혼자가 아닌 같이 올께.. #5 신나게 내려간 다음 이렇게 리프터로 다시 올라간다.. 짜릿짜릿 리프터 살짝살짝 발도 흔들어 주고.. 센토사 놀이를 이렇게 시작했다.. 더보기
싱가폴 MRT에서 만난 인도 꼬마 숙녀~ #1 어느나라에 가던지 지구상 어디에 있던지 가장 예쁜건 어린아이들이라는 생각이 든다. 어린아이들의 밝은 미소~ 어린 아이들의 심술까지도 예뻐보인다.. #2 지하철을 타고 가는 내내 앞에서 환하게 웃어주던 인도 꼬마숙녀~ 싱가포르에서 만난 아이들중 유난히 기억에 남는 꼬마숙녀.. #3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싱가포르에서 아님 또 다른 나라에서 다시 만날수도 있겠지~ 아니면 이 꼬마숙녀가 언제 정말 숙녀가 되어 모른척 지나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4 정확히 기억은 못하지만.. 우린 언젠가 서로에게 수줍게 미소지었던 사이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