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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The Song of the Sea #1 On the Sentosa beach, There is a performance called Song of the Sea. I first hear the name of it, It feels so romantic. Song of the sea. It is played by using light, fire, and water. You should sing a song to meet a princess and to save her. 센토사 실로소 해변에서 만난 송 오브 더 씨(Song of the Sea)라는 공연.. 이 공연의 이름만 들어도 바다의 노래.. 무척 낭만적이다.. 이 공연은 레이져(빛)와 불, 물이 어우려지는 공연이다. 아이들이 바다에서 놀다가 우연히 공주와 마주하게 되고 그 공주를 구하.. 더보기
싱가포르- 타이완과의 만남.. #1 처음에 계획했던 여행지는 타이완 마주섬... "타이완 홀릭" 양소희 작가님 블로그와 "Chimei"라는 "타이완의 삼성"이라고 감히 부르고 싶은 회사의 광고속에 등장한 타이완 마주섬을 보고 여행계획을 세우다.. 혼자 가면 외로운 곳이라는 말을 듣고.. 역시 싱가포르로 정하기를 잘했다는 생각을 가지고 시작한 싱가폴 여행 #2 비행기는 내가 좋아하는 나라의 상공을 다 지나가고 있다.. 타이완, 홍콩의 상공을 지나 어느 바다위에 떠 있는 비행기 왜 이 나라가 좋아졌을까? 그 사람이 왜 좋아졌는지를 물어보는것과 똑 같다.. 특별한 이유보다는 서서히 내 마음속에 들어왔다. #3 비행기의 엔터테인먼트 프로그램에 한국음악이 있지만.. 역시 비행기에서 듣는 양정여의 음악은 사랑스럽다.. 이때 "싱가폴 슬링"이라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