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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여수 엑스포 즐기기 초등학교 다닐 때 대전 엑스포 이후 여수에서 열리는 여수 엑스포. 광주에서 먼 거리도 아니고 여수까지면 2시간 정도면 도착할 수 있는 거리이니 여수로 떠나보기로 결정 바다가 보이는 곳에 위치한 엑스포장.빅오 주변으로는 많은 사람들이 모여 있고 마침 오늘부터 K-Pop 공연이 예정되어 있었다. "국제관" 주변 거인들이 몰려 오더니 이렇게 큰 손으로 확 머리를 잡아채 버렸다. 설마 잡아 먹지는 않겠지 네델란드관 매직쇼를 알리는 홍보물부터 국제관 주변은 많은 홍보중이다. 싱가포르관은 추첨을 통해서 싱가포를 항공권을 주는 이벤트 중이다 이곳에서 짧은 시간에 세계여행을 해보는 것도 좋을 듯 카타르관.. 이곳에 가면 이렇게 헤나를 해 볼 수 있다. 단 여자만 가능.. 이렇게 범선 만드는 아저씨도 만날 수 있다. 관.. 더보기
빵..빵이 생각날때.. 한국에서는 빵이 생각날 때 우선 갈 수 있는 곳은 파*,뚜*,투*,크* 이렇게 크게 4군데의 선택밖에 없는 듯 하다. 빵, 케익은 사실 만드는 사람의 창의적인 생각과 만드는 사람에 따라 다른 맛과 개성이 있어야 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그래서 뭔가 아쉽다. 늦은 저녁 갑자기 빵이 생각나서 빵을 옆에다가 놓고 여행하면서 나는 과연 어떤 빵을 만났는지 그 동안 여행하면서 아직은 외장하드에 남아있는 사진들을 꺼내놓고 보니.. 다양한 빵을 먹고 만난 듯.. 사라지고 없는 사진들도 있고 그래도 있는 사진들을 보니 다행이다. [홍콩 - 에그 타르트.. 蛋塔(단타)] [마카오 -케로로가 귀여운 케익] [ 홍콩-망고로 만든 케익] [홍콩-위 망고케익 팔던 가게 있던 케익] [홍콩 -선착장 길거리에서 아침대신 먹었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