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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카

[케이블카2] Nong Ping 케이블카 아마 케이블카와의 인연의 시작은 홍콩에서 부터였는듯.. 홍콩에서 만난 케이블카 홍콩 첵랍콕공항 근처 포우린 사원 Big Budda를 만나러.. 이 케이블카 아래에 산이 홍콩 트레킹 코스에 포함되어 있던데 케이블카에서 보니 정말 걸어서 가는 사람이 있던것이 놀라웠는데 홍콩 트레킹.. 홍콩에 다시 간다면 하고 싶은 리스트중에 하나.. 같은 케이블카는 아니었지만 여기서 방송국 사람들도 만났는데.. 어떤 방송을 찍어 갔는지 궁금하네 언젠가 텔레비젼 보다가 런닝맨이었나 여기 나오는거 보고 어찌나 반갑던지. 홍콩 여행이 그리웠던가 보다 더보기
[케이블카] 센토사로 케이블카로 바다위로 가보기 케이블카.. 생각을 해보니 케이블카를 좋아하는 건지 뭔지 모르겠지만 케이블카를 여행을 하면서 만난 일이 참 많은듯 하다 싱가폴 여행에서도 센토섬 섬으로 가면서 트램이 있었지만.. 케이블카를 선택한 이유는 뭘까? 비행기에서 바라보는 아래 모습은 비행기가 이륙, 착륙하는 동안은 호기심을 만들어 낸다 저기가 어디쯤 될까? 아니면 익숙한 곳이라면 저기가 거기다 이렇게 생각하게 만드는.. 케이블카도 비슷한 매력이 있는듯 하다. 케이블카에서 내려다 보면서 저기에 뭐가 있고 저기 쯤에 뭐가 있다는 것을 알수 있으니 케이블카는 항상 가고 오고 딱 정해진 길만 지난다. 하지만 늘 같은 길을 오고 가는 케이블카지만 비록 같은 길이라도 누구와 함께 하는가에 따라 같은길에서의 느낌은 다를 것이다. 그리고 오늘의 느낌과 내일의.. 더보기